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3월 9일 제1 라운드 vs 경남 (원정) ==== ||<-5> '''{{{#ccb336 팀 시즌 개막전 겸 __시민구단 자격 첫 경기__}}}''' || ||<-10> 시민구단 대 도민구단, 옛 명장들의 복귀전 || ||<-5> '''창원 축구센터''' || || 경남 ||<-10>최연소 우승 감독(만 37세) 이차만(65세)[* 사령탑 복귀는 15년만]의 힘! || ||<-2> '''{{{#ccb336 성남}}}''' ||<-10> K리그 최초 3연패(連霸) 박종환(77세)[* 7년만에 지휘봉을 잡은 것이고, 일화를 포함해 성남에는 17년만에 귀환했다.] 감독님을 믿는다. || ||통산 대 경남전 12승 4무 4패(지난 시즌 4전 전승, 직전 2:1 승리) || ||<-100> 관중 수 : 10,943명 || || '''{{{#ccb36 AWAY}}}''' || 전반 || 후반 || '''합''' || 득점자 || || 경남 || 0 || 1 || '''1''' || 88‘ 루크 || || '''{{{#ccb336 성남}}}''' || 0 || 0 || '''0''' || ||<-5> {{{#ccb336 MOM(오늘의 선수)}}} 김영광(경남) || 구단주 이재명 시장이 창원에 가서 응원했지만 개막전 겸 첫 원정경기서 패배하여 경남 상대 5연승을 마감했다(12승 4무 '''5패''' 기록). 경남의 새 수문장 [[김영광(축구선수)|김영광]]의 벽을 넘지 못했던 게 패인이다. 마침 날씨가 쌀쌀하기도 해서, 전반전은 거의 탐색전처럼 전개되었다. 공격에 들어가 슛을 날리는 것도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아주 신중한 모습을 보였는데, 오히려 보산치치를 중심으로 한 경남의 역습에 조금 밀리는 듯 했다. 후반에도 중원 싸움을 중심으로 경기가 흘러갔으나, 그렇게 짜임새 있는 공격은 없었다.[* 물론 여기엔 (개막전) 주전 11명을 고작 열흘 전에 구성한 상황도 있다.] 막판 왼쪽 코너킥 때 루크에게 결승점을 헌납[* 얼굴슛? 전상욱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지만, 머리를 넘어 중간 높이로 들어갔다.]하며 [[경남FC|선배 시민구단]]에 무릎을 꿇었다. --관중 수의 압박[* 탄천엔 최근 만 명 넘는 관중이 입장한 적이 없다.]과 유니폼의 저주다!-- --경남은 뻘짓(홍준표 지사의 시축에 박수를 유도한 어느 국회의원)를 딛고 이겼다.--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soccer/newsview?newsId=20140309172103305|박종환 감독 인터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